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교부금 최대 100억 지원
교육발전특구'라는 방안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에 따라, 1차 시범 지역으로 6개의 광역 지자체와 43개의 기초 지자체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 28일 발표했습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발표 바로보기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아래 표와 같이 1유형, 2유형, 3유형에서 각각 6개의 광역 지자체와 43개의 기초지자체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기본 운영방침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교육부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및 정책 전문가들이 함께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교육부가 지방교육재정 특별교부금 30억에서 100억원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더불어 각 지역의 규제 해소 등을 통해 ..
2024.02.28